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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학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. 5년 전 자카르타-팔렘방 대회에서 노 메달에 그쳤던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 남녀 단식과 하 위원과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15